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톱7 성과를 거둔 술 빚는 윤주모가 편의점 협업 도시락 품질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한 윤주모(본명 윤나라)는 톱7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한 편의점과 '셰프 간편식' 협업을 통해 도시락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넷플릭스 / 온라인커뮤니티
하지만 윤주모 브랜드를 내세운 이 도시락이 홍보 이미지와 실제 제품 간의 차이로 소비자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 구매한 도시락의 인증 사진과 함께 부실한 내용물에 대한 불만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이에 대해 윤주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은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도, 퀄리티도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다"며 억울함을 표현했습니다.
윤주모 인스타그램
윤주모는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기존 컵밥의 가공 맛을 넘으려고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육수에 멸치 다시마, 맛간장을 소스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감사하게 드셔 보시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