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치즈 오븐 스파게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 끼 식사 비용이 1만 원을 훌쩍 넘는 고물가 시대에, 3900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맛과 구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GS25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직접 맛본 소비자들의 후기가 잇달아 올라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샌드위치 하나와 함께 먹으면 가성비 좋은 한 끼 식사가 된다", "편의점에 갈 때마다 찾게 된다", "역시 도시락은 GS25다", "김밥 한 줄이 3500원인 시대에 너무 귀한 메뉴", "피자가 먹고 싶은 날 사이드 메뉴로 추가하는 것보다 낫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GS25
특히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간편한 조리 방식에도 불구하고, 피자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오븐 스파게티에 버금가는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쫄깃한 스파게티 면 위에 토마토 베이스의 미트소스를 얹은 해당 제품은 39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페퍼로니와 햄, 치즈 토핑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편의점 식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이번 제품의 탄생 배경에는 도시락 개발에 공을 들여온 GS25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GS25
먼저 스파게티 면은 저온 건조 방식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소스는 다진 고기와 토마토 소스, 버터, 천연 향신료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GS25만의 '특제 토마토 미트소스'가 사용됐습니다.
판매 가격보다 제품의 맛에 집중한 GS25가 원재료와 조리 공정 전반에 기울인 세심한 정성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GS25 관계자는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반 스파게티 메뉴 대비 약 50% 수준인 3900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GS25의 '치즈 오븐 스파게티'는 2월 한 달 동안 매장에서 판매 중인 고피자 6종과 함께 구매할 경우 1000원 즉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GS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