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작 앨범의 분위기를 예고하는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의 콘셉트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이번 티저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얼굴을 집중 조명한 초상 이미지로 구성되어 새 앨범이 담고 있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방향성을 암시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는 절제미가 돋보이는 흑백 색조와 간결한 구성으로 묘한 긴장감을 연출했습니다. 멤버들의 우아한 업스타일 헤어, 대담한 장신구 착용, 카메라를 의식한 세련된 자세, 순백색 의상 위에 드러난 손끝의 섬세한 표현까지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습니다.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연출과 블랙핑크만의 독특한 카리스마가 결합되어 만들어낼 화학작용에 업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일부분만 공개된 비주얼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팬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다음 달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을 정식 발매합니다. 이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발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입니다. 매번 신곡 발표와 함께 K팝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온 만큼, 이번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완주했습니다. K팝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 것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대형 경기장에서 연이은 매진 기록을 달성하며 '월드 클래스' 그룹의 위치를 확실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