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구단 멤버 하나가 연예계를 떠나 승무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8일 하나는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최근 해외에서의 모습을 자주 공개한 하나를 향해 한 팬이 "언니 이민 갔냐"고 궁금해하자, 하나는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다. 그럴 수 없다"며 이민설을 부인했습니다.
하나 인스타그램
하나의 직업에 대해 묻는 팬의 질문에 하나는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슝슝 홍길동처럼 다닌다"고 말하며 자신의 새로운 직업을 공개한 것입니다.
팬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마음가짐 팁이 있냐"고 조언을 구하자, 하나는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철없다고 하겠지만 나는 하기 싫은 일은 어떻게든 피할 방법을 궁리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도움은 안 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하나는 이어 "정말 정말 놓아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 정면돌파 해야 한다"며 "성장의 기회로 삼고 '이걸 끝냈을 때 나 너무 대견하고 멋지겠다. 분명 배우는 게 있겠지. 그럼 내가 이후에 하고 싶은 일에 좋은 영향을 줘서 수월하게 할 수도 있어' 그냥 이렇게 혼자 취해서 한다"고 자신만의 동기부여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하나 인스타그램
1993년생 하나는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20년 그룹이 해체된 후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신연서라는 예명으로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미스터LEE', '우리의 디데이'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