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정선아, "김준수 집, 금으로 도배... 이집트 부자인 줄 알았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호화로운 자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동료 연예인이 직접 목격한 김준수의 집은 마치 이집트 갑부의 저택을 연상시킬 정도로 화려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지난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선아는 김준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그의 자택을 방문했던 경험담을 공개했습니다.


0003403951_001_20260128234909746.jpgMBC '라디오스타'


정선아는 "그때 L타워를 처음 가봤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김준수 집에 갔는데 다 금이더라. 현관부터 온통 금이었다. 이집트 부자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김준수 자택의 화려함을 묘사했습니다.


특히 정선아는 "이집트 갑부들,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그런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당시 받은 충격을 전했습니다. 그는 "내 누추한 발로 여길 밟아도 될까 싶더라. 빨리 계약을 해야겠더라. 뭔가 되겠다 싶고 작품이 들어올 것 같았다"고 덧붙여 김준수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9 11 15 42.jpgMBC '라디오스타'


김준수의 자택에는 마네킹까지 설치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선아는 "막 옷을 입혀 놨더라. 매장처럼 막 해놨다"고 설명하며 당시의 놀라움을 생생하게 전달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김준수는 이전에도 매입가 89억 원대로 알려진 국내 최고가 L타워 레지던스 자택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