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수와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29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신은수, 유선호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유선호의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2002년생 동갑내기인 신은수와 유선호는 올해 25세로, 작년 말부터 약 3개월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친한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게 됐으며,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은수 SNS
한 업계 관계자는 매체에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며 풋풋하게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예쁜 커플이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열애 공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새로운 동갑내기 MZ세대 배우 커플이 등장하게 됐습니다.
앞서 2000년생 동갑내기인 배우 이채민과 류다인도 2024년 연인 관계를 인정한 후 현재까지 2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선호 SNS
한편 유선호는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그는 KBS2 '1박 2일' 시즌4 고정 멤버로 활약 중입니다.
신은수는 2016년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 주연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