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력의 역술가 박성준이 방송인 유재석에게 인간관계에서 피해야 할 사람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29회에서 역술가 박성준은 게스트로 출연해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전했습니다.
박성준은 "이런 사람 가까이 두지 마라 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명확한 답변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쎄하고 음침하고 만났을 때마다 기분이 안 좋은 사람, 다른 속셈이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다"며 구체적인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성준은 "이상한 사람만 만나지 않아도 생이 편해진다"며 "이상한 사람이라는 징조가 보이면 거리를 두고 도망가 내 인생에 해가 되지 않도록 (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재석은 박성준의 조언에 "(그런 사람) 있다. 맞다"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성준은 유재석의 성향을 분석하며 "유재석 님은 안정적이고 확실하고 분명한 걸 좋아하는 기질이 있어서 너무 욕망적이고 과시적이고 드러내는 사람과는 (맞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재석이 "안 맞다. 그런 분과 있으면 힘들다"고 동의하자, 박성준은 "그런 분들과 거리를 두고 예의를 지키는 분들과 만나는 게 좋겠다"고 최종 조언을 전했습니다.

한편 박성준은 최근 매니저 갑질,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 등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에게 앞서 조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는 "머리를 빗고 다녀라. 정신도 혼미한데 외형적으로라도 정갈한 느낌이 좋다는 것"이라며 "정신을 좀 차리고 외형적으로 조금 더 보완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