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함소원♥진화, 달달 스킨십과 재결합 조짐에... 시母 "중국 돌아와라" 분노

방송인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의 재결합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시어머니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지난 2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제작진은 오는 31일 방송될 686회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함소원은 설거지를 하는 진화에게 다가가 "오늘은 네가 설거지 하려고?"라고 말을 건넸습니다. 


기존 이미지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화는 "네가 밥 했으니까 설거지는 내가 하겠다"라며 이전과는 다른 배려심을 보였습니다. 이에 함소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워. 진짜 많이 바뀌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진화도 "서로 바뀌며 노력하는 것"이라고 응답하며 두 사람 사이에 따뜻한 기류가 흘렀습니다.


함소원은 진화의 어깨를 가볍게 치며 친밀감을 표현했고, 이 장면을 본 스튜디오 패널들은 "이건 이혼한 부부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놀라워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달콤한 분위기와 달리 진화의 어머니는 강한 반대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image.png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화의 어머니는 영상통화로 "너 어디 있냐"고 물었고, 진화는 "한국에 있다"고 답하며 함소원의 집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 했습니다. 어머니가 "또 한국 갔냐. 정확히 어디 있냐"고 계속 추궁하자, 진화는 결국 "소원 씨 집에 있다. 왜 계속 물어보시냐"고 털어놓았습니다.


진화의 어머니는 "너 왜 자꾸 소원이 집에 있는 거냐"며 불쾌감을 표했습니다. 진화가 "혜정이가 방학해서 놀아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어머니는 "그게 뭐하는 거냐.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 한다. 둘은 오래갈 수 없다"며 단호하게 반대했습니다.


어머니는 "너희 재결합할 거냐"며 직접적으로 물었고, 진화는 "재결합하는 건 아니다. 애 보러 와서 밥 먹고 놀아주는 것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애 핑계대는 거냐. 내가 가서 소원이한테 말할 거다. 서로 앞길 막으면 안 된다"라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image.png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화가 "우리 일이니 엄마가 신경 쓸 일 아니다"라고 맞서자, 어머니는 "내가 상관 안 하면 누가 하냐. 빨리 중국으로 돌아와라"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함소원은 앞서 전 남편 진화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공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딸 혜정이를 위해 주 1회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중국 라이브 방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방을 제공하며 한 지붕 아래에서 이혼 가족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2018년 딸 혜정 양을 낳았으나 2022년 이혼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딸을 혼자 키우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