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국민조카' 윤후, 테토 근육 장착하고 '내 새끼의 연애2' 합류

부모들의 과몰입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가 시즌2로 돌아옵니다.


28일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가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작진은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과 함께 첫 번째 출연자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은 연애 예능에 부모의 시선을 결합한 참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image.png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육아 예능에서 보던 아이들이 성장해 연애에 나서는 모습의 반가움과 자녀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매력을 담아냈습니다. 부모의 편파적 반응과 청춘의 로맨스가 조화를 이룬 세대 공감형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습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사랑 앞에서 부모도 처음 보는 자녀의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에 초점을 맞춥니다. 사랑에 빠진 자식을 보며 함께 설레고, 때로는 당황하면서도 결국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그려냅니다. 


시즌1보다 더욱 솔직해지고 과감해진 사랑에 서툰 청춘들의 순수한 로맨틱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image.png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첫 번째 '내 새끼'로는 '국민 조카' 윤후가 출연합니다.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어린이 윤후가 이제는 연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0대 청년으로 성장해 돌아왔습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윤후는 훤칠해진 키와 테토 근육을 갖춘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영상에서 윤후는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고 담담하게 말합니다.


윤후는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 봤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현재의 일상을 채우고 있는 운동 루틴을 소개했습니다. 일주일에 여섯 번,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지속되는 헬스 운동을 통해 자신을 가꾸며 단단해진 현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image.png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는 "어깨?"라고 수줍게 웃으며 답하기도 했습니다. 풋풋한 소년에서 사랑을 논할 수 있는 청춘으로 성장한 윤후의 연애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후의 아버지 윤민수도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친구 같은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좋기로 유명했던 '찐친 아빠'였던 만큼, 사랑에 빠진 아들의 썸과 감정 변화를 마주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MC진에는 시즌1에 이어 김성주가 다시 한번 나서며 안정감을 더합니다. 여기에 시즌1에서 이탁수의 아버지로 출연해 거침없는 리액션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종혁이 MC로 새롭게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image.png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제작진은 "'내 새끼의 연애'는 연애를 통해 달라지는 자녀의 얼굴을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즌2에서는 그 감정의 밀도를 2배 더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모도 처음 마주하는 자식의 표정과 선택, 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반응이 더욱 솔직하게 담길 것"이라며 "앞으로 출연자를 차차 공개할 예정이니 시즌1보다 더 과감해진 청춘들의 연애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몰입도 200% 리액션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월 25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