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전현무, '기허증' 판정에 건강 적신호 심각... 한의사 "이미 몸이 한계치다"

방송인 전현무가 한의사로부터 심각한 피로 누적 진단을 받으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허경환이 게스트로 합류해 특별한 운동 체험에 도전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전현무와 추성훈, 허경환은 애니멀 플로우와 에어리얼 후프 등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운동을 경험하며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테스트했습니다. 


기존 이미지JTBC '혼자는 못 해'


고강도 운동으로 몸에 땀이 흠뻑 밴 출연진들은 이후 한방 찻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의사가 전현무의 맥박을 체크하며 오랫동안 진중한 표정으로 살펴보자, 예상보다 긴 침묵이 흘렀습니다. 전현무는 "왜 아무 말도 없으시냐"라고 물으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한의사는 오랜 진찰 끝에 진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맥이 굉장히 지쳐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피로가 많이 쌓인 상태"라며 충분한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이미지JTBC '혼자는 못 해'


한의사는 "기허증으로 보입니다. 기운이 부족하고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다"고 추가 설명하며 전현무의 체력 관리와 건강 회복이 시급함을 지적했습니다. 기허증은 기운이 부족해 몸이 허약해지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이같은 진단에 출연진들은 놀라면서도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추성훈은 "방송 좀 쉬고 우리한테 돌려줘라"라며 농담을 던졌고, 전현무는 "할 시간은 있냐"고 반문하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의사는 전현무에게 별다른 질문 없이 즉석에서 처방전을 작성해 또 한 번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전현무의 피로 누적 상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image.pngJTBC '혼자는 못 해'


운동과 건강 진단을 완료한 멤버들은 랍스터 갈비 해신탕으로 몸보신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다의 풍부한 영양소와 담백한 육류가 조화를 이룬 해신탕을 함께 나누며 부족한 기력을 보충한 출연진들은 이어서 피클볼을 즐기며 소화를 촉진하고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운동부터 건강 체크, 식사, 레크리에이션까지 모든 요소가 포함된 이날의 일정은 체력 증진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알찬 하루로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