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재결합은 우리 맘대로?" 함소원·진화 재결합 기류에 호통친 중국 시어머니의 살벌한 경고

방송인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의 재결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어머니의 강력한 반대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방송에서 다음주 예고편을 통해 함소원과 진화의 변화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예고편 속 함소원은 진화에게 "일어났어?"라며 한결 부드러운 어조로 인사를 건넸고, 진화는 딸의 등원 준비를 도우며 집안일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시선을 교환하며 대화하는 장면과 함께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이제는 재결합?'이라는 자막이 화면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222.jpg유튜브 'MBN Entertainment'


하지만 이들의 관계 회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나타났습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진화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왜 계속 소원이네 집에 있냐. 당장 중국으로 돌아와라. 안 오면 잡으러 간다"고 강하게 경고한 것입니다.


함소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재결합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되나. 양가 부모님 허락이 없는데"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111.jpg유튜브 'MBN Entertainment'


진화 역시 "재결합하려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냐"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출산했으나, 지난 2022년 서류상 이혼 절차를 마쳤습니다. 


이혼 후 함소원이 홀로 양육을 담당해왔지만, 최근 방송을 통해 전 남편 진화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