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카페 사장 된 '24억 건물주' 권은비... 런닝맨 촬영장에 '두쫀쿠' 통 크게 무료 지원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화제의 디저트를 SBS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협찬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특집 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페이스 컨설팅' 미션이 펼쳐졌으며, 승리팀에게는 현재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상품으로 제공됐습니다.


image.pngSBS '런닝맨'


해당 미션은 뷰티데이터 컨설턴트 대표가 멤버들의 얼굴을 분석해 균형이 가장 좋지 않은 멤버가 속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유재석부터 시작된 컨설팅 결과, 로몬이 1위, 하하가 2위, 김혜윤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양세찬이 얼굴 불균형 최악으로 선정되면서 그가 속한 로몬 팀이 두쫀쿠를 획득하게 됐습니다.


두쫀쿠는 현재 웨이팅 시간이 기본 2시간에 달하는 품절 대란 디저트로 유명합니다. 


image.pngSBS '런닝맨'


지예은은 두쫀쿠를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고, 제작진은 "참고로 이 두쫀쿠는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권은비 씨가 지원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성동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권은비는 자신의 매장에서 판매하는 두쫀쿠를 '런닝맨' 제작진에게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실제로 두쫀쿠를 맛본 로몬과 지예은은 "맛있다"는 반응을 연이어 보였습니다.


권은비는 히트곡 '언더워터'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워터밤 여신'으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image.pngSBS '런닝맨'


이후 2024년 서울 성동구 송정동 카페거리 인근의 단독 주택(지하 1층~지상 3층)을 24억 원에 구입해 건물주가 됐으며, 해당 건물에 직접 카페를 개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