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보유 주식만 90억' 45세 CEO, "연애할 때 한 달 4천만 원 썼다"

45세 국제 유통회사 CEO가 남자친구에게 월 4천만 원을 쓰며 연애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됩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9회에서는 법인 대표이사로 활동하는 45세 여성 사연자가 출연해 특별한 연애 고민을 공개했습니다.


news-p.v1.20260126.3aebe1f245ad475b812077d4079a3db2_P1.jpg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자는 2008년 회사 입사 후 2015년부터 국제 유통 사업 확장과 함께 회사 주식을 꾸준히 축적해 현재 대주주이자 대표이사 지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년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 경력까지 보유한 그녀에게 서장훈은 "능력도 있고 재산도 꽤 될 것 같은데?"라고 반응했습니다. 


사연자는 개인 보유 주식만 약 90억 원 상당이며, 국내 회사 가치는 약 10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news-p.v1.20260126.e38021ab6cbb4d1fa05609160c44c6ee_P1.jpg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하지만 이런 성공한 여성의 고민은 뜻밖에도 연애 문제였습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모든 데이트 비용을 혼자 감당해왔다고 털어놨습니다. 


사연자는 사용 내역을 점검한 결과 평균 월 4천만 원가량을 지출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매달 명품 선물만으로도 천만 원 상당을 썼지만, 이별 후 "받은 것의 10%라도 돌려달라"고 요청했을 때 거절당해 억울하다고 호소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5살 연하인 전 남자친구가 대형 로펌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연자에게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커피 한 잔조차 사지 않는 것은 물론, 차를 사달라고 요구하면서 명의는 자신의 이름으로 해달라고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사연자는 이런 상황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news-p.v1.20260126.e209ced48f494de68570671110629fed_P1.jpg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은 "지금 같은 방식의 연애를 계속하면 네가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며 "돈을 안 써도 널 좋아해 줄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조언했습니다. 이수근도 "뭔가를 주고 환심을 사는 건 사랑이 아니다"라며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화려한 경력과 막대한 재산을 보유한 사연자의 순수한 연애 고민에 대한 보살들의 완전한 해결책은 26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추가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포털 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news-p.v1.20260126.61b95265dba942909e25b3e8504eab99_P1.jpg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