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고소영, 한남동 건물 자랑 "잘 있네, 효자야 안녕"... 시세 얼마?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남동에 위치한 남편 장동건 소유 건물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3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 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고소영은 제작진과 함께 이른 아침 한남동 일대를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고소영은 "아침 일찍 일어나니까 여유가 있네? 근데 평소에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이렇게 막 여유 있게 못 본다. 빨리빨리 목적지만 막 걸어서 간다"라며 평소보다 한적한 한남동 거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사이트유유튜브 '고소영'


한남동 대로변을 걸으며 산책을 즐기던 고소영은 갑자기 "아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말하며 길 건너편 건물을 바라봤습니다. 해당 건물은 남편 장동건 소유의 부동산이었습니다.


고소영은 건물을 바라보며 "너무 예뻐.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라고 제작진에게 물었습니다. 이어 "약간 유럽 느낌의, 디자인 너무 예뻐"라며 건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안녕~ 효자야 안녕~"이라고 건물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장동건이 소유한 이 건물은 2011년 6월 대출 약 40억 원을 포함해 총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매입 후 14년이 지난 현재 약 174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사이트유튜브 '고소영'


고소영은 한남동 건물 외에도 서울 성동구 송정동과 강남구 청담동에도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