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오랫동안 먹어보고 싶어했던 두바이 쫀득 쿠키를 처음 맛보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최홍만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하하가 "두쫀쿠 먹어봤어? 안 먹어봤어?"라고 묻자, 최홍만은 "한 번도 안 먹어봤다. 사보고 싶은데 살 수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주재료로 만든 디저트로,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주우재는 "먹어봐요 형. 그런데 전자레인지에 5초 돌려야 해"라고 설명했고, 김광규는 "그냥 먹어도 돼"라고 말했습니다. 주우재가 "질겨 질겨"라고 하자, 유재석은 "네가 턱 힘이 약해서 못 씹는 거지"라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최홍만이 멤버들이 가져온 두바이 쫀득 쿠키를 손에 들자, 하하는 "이거 두쫀쿠 아니지 않아? 홈런볼 아니야?"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광규는 "네가 잡으니까 왜 이리 작아졌어"라고 말했고, 유재석도 "왜 이렇게 작아. 이거 되게 큰 건데. 진짜 엄청 큰 건데"라며 최홍만의 큰 손 때문에 쿠키가 작아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멤버들과 최홍만은 함께 오름을 올랐습니다. 최홍만은 맨 뒤에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그는 숨을 고르며 쉬고 있던 멤버들에게 "여기 정상 아닌데. 바로 위에 있다. 여기랑 비교가 안 되게 좋아"라고 말하며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정상에 도착한 일행은 눈으로 덮인 한라산의 전경을 감상했습니다. 최홍만은 "지금 겨울 왕국이다. 나 항상 올라오면 노래 부르는데. 그 혼잣말로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가고 싶어'라고 한다"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최홍만은 2011년 여대생 폭행 의혹에 휩싸였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1년에는 일본 예능에 출연해 오사카 거주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으나, 악성 댓글로 인한 대인기피증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고향인 제주도 산속에서 7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