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내가 엄마라 미안해"... 윤시윤이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하는 어머니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

배우 윤시윤의 어머니가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장을 받게 됩니다.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시윤이 어머니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탑니다.


윤시윤의 어머니는 어린 나이에 출산하면서 학업을 중단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중학교 과정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윤시윤은 어머니의 특별한 날을 위해 세심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졸업 앨범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직접 세상에 하나뿐인 졸업 앨범을 제작했습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또한 어머니가 좋아하는 졸업 소울 푸드를 만들기 위해 수타면까지 직접 뽑아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윤시윤의 어머니는 과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중학교 졸업을 불과 3개월 앞두고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는 "내가 너의 엄마라 미안하다"며 아들에게 폐를 끼칠까 봐 평생 미안해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윤시윤은 어머니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서는 윤시윤 어머니의 졸업 소식에 "박수 한 번 쳐 드리고 싶다", "왠지 모르게 뭉클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윤시윤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는 MC 서장훈까지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장을 받게 된 윤시윤의 어머니와 이를 축하하는 아들의 모습은 25일 밤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