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전문가로부터 받은 얼굴 평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구미호가 되기 위해 외적 매력을 점검받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이번 녹화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꼬리 9개를 모아야만 구미호가 될 수 있는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SBS '런닝맨'
구미호 변신을 앞두고 모든 출연진이 전문가의 외모 컨설팅을 받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받은 유재석의 페이스 분석 결과였습니다.
전문가는 유재석을 향해 "입이 돌출되어 있고, 턱은 함몰되어 있다"며 "생각보다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고 거침없이 평가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만들었습니다.
SBS '런닝맨'
하지만 전문가는 이어 "이 불균형함이 오히려 유재석을 국민MC로 만든 이유"라고 설명하며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얼굴의 불균형이 친근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었습니다.
한편 꼬리 수집보다 서로에게 빠진 MZ 세대 출연진들의 모습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자칭 'MZ의 아이콘' 지예은과 배우 로몬은 촬영 도중 "사실 이미 연락처도 아는 사이"라며 예상 밖의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가 드러나자 다른 멤버들이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오프닝에서 로몬이 지예은의 이름으로 '플러팅 삼행시'를 했던 장면이 재조명되며 이들의 정확한 인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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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은 1월 25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