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홍지연이 방송 종영과 함께 솔직한 심경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3일 홍지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녕하세요. 홍지연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홍지연은 "10월에 시작했던 방송이 새로운 해를 맞이해 끝이 났습니다"라고 종영 소식을 전하며, 방송 기간 동안의 복잡했던 감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인스타그램 'jiyeoniizi'
홍지연은 "방송이 나오는 수요일이 두렵게 느껴져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아침에 눈을 뜨기 싫었던 날도 있었고, 이번 주는 조금 덜 아프게 지나가길 바라며 괜히 기대를 해보던 한 주도 있었습니다"라고 당시 심정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홍지연은 "채 4달이 되지 않는 시간이었지만, 제게는 유난히 길고 밀도 높은 시간으로 남았습니다"라며 짧지만 강렬했던 촬영 기간을 회상했습니다.
홍지연은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홍지연은 "그 시간 동안 제 곁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준 친구들, 같은 시간을 건너온 출연자들, 그리고 제작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인스타그램 'jiyeoniizi'
홍지연은 이어 "부족한 모습에도 따끔한 조언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지연은 마지막으로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인사했습니다.
홍지연은 "젓가락질은 고치려고 해도 쉽게 고쳐지질 않네요 하하.. 라면 줄이기도 어렵습니다"라는 유머러스한 멘트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