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2030세대 취향 저격한 29CM '이구홈', 홈 인테리어 시장에 새바람

인사이트29CM 공식 홈페이지


패션 플랫폼 '29CM'가 옷을 사러 온 고객들을 집 꾸미기까지 이끌며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 패션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29CM의 홈 카테고리 '이구홈'이 2030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업 브랜드와 저가 온라인 쇼핑몰로 양분된 홈 인테리어 시장에 감각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새로운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인사이트무신사 뉴스룸


지난해 이구홈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하며 29CM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패션에서 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한 것이 아니라,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결과입니다.


29CM의 성공 비결은 차별화된 브랜드 셀렉션에 있습니다. 헤리티지를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부터 감각적인 국내 신진 브랜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제품을 제안하며 2030세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인테리어 쇼핑 플랫폼으로 인식을 확대했습니다.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브랜드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성향이 강화되면서 29CM의 전략이 시장에 적중한 것입니다.


인사이트무신사 뉴스룸


기존 홈 인테리어 시장은 대기업 기반의 제도권 브랜드와 저가 중심의 온라인 오픈마켓으로 양분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9CM는 고감도 취향을 만족시키는 제 3의 대안으로 부상하며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29CM의 이러한 포지셔닝이 홈 인테리어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이구홈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에서의 성공은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29CM는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온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는 오픈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62만 명을 돌파하며 성수동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흥행에 힘입어 29CM는 매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구홈 더현대 서울'을 개점한 데 이어, 이달 중에는 성수동에 '이구홈 성수 2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는 온라인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오프라인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옴니채널 전략을 구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사이트무신사 뉴스룸


29CM는 올해 이구홈을 여성 패션과 함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서 국내 신진 홈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9CM의 홈 카테고리 확장은 패션 플랫폼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옷을 사러 온 고객이 집까지 꾸미게 되는 자연스러운 소비 확장을 이끌어내며,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