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에드워드 리가 선보인 독특한 고추장 소스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나나를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로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셰프와 사냥꾼' 3회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를 배경으로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 그리고 스페셜 멤버 경수진이 야생 식재료를 활용한 생존 미식 여행을 펼쳤습니다.
에드워드 리는 이날 직접 사냥한 멧돼지로 숯불구이를 준비하면서 특별한 고추장 소스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고추장 소스에 바나나를 넣었습니다"라고 밝히며 제작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에드워드 리는 "한국 사람들이 삼겹살을 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고 쌈으로 싸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여기서 그냥 한식으로만 먹으면 조금 지루할 것 같아서, 바나나가 너무 맛있어 섞어보면 어떨까 하고 처음 만들어봤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드워드 리는 자신이 직접 만든 바나나 고추장 소스로 쌈을 싸서 맛을 본 후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채널A '셰프와 사냥꾼'
김대호는 "바나나를 넣는다고?"라며 놀라워하면서도 호기심을 보이며 따라서 맛을 보았습니다.
추성훈 역시 바나나고추장과 파파야 김치를 함께 넣은 쌈을 맛본 후 "와 이거 진짜 괜찮습니다. 너무 맛있지 않냐. 바나나 향이 정확하게 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채널A '셰프와 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