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김준호♥' 김지민, 2세 태명 깜짝 언급... "딸은 달래, 아들은 두릅"

개그우먼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임신 계획을 공개하며 독특한 태명 짓기 방식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서는 '남보다 못한 가족 빌런'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혈압을 올릴 만한 다양한 가족 사연들이 공개됩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지민은 명절 가족들의 잔소리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김준호와의 임신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김지민은 "전 임신 계획이 있으니까, 50만 원에 퉁칩시다"라고 발언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인사이트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개그우먼 최초로 '잔소리 유료 서비스제' 도입을 선언한 김지민의 특별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지민은 이호선과 태명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흥미로운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김지민은 "오빠랑 저랑 나물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한 계절의 제철 나물로 태명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두릅을 좋아하는 김지민은 봄에 임신할 경우 남자아이는 두릅, 여자아이는 달래로 태명을 정하겠다며 독창적인 작명법을 소개해 따뜻한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인사이트김지민 인스타그램


제작진은 "가족 빌런 사연에서는 집마다 하나쯤은 있을 법한 뒤통수 얼얼한 사연들부터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막장 사연까지 등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가족이기에 더 어렵고 아픈 이야기들을 '사이다'라는 제목처럼 시원한 해법과 웃음으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