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유재석, '런닝맨' 촬영 중 추락 사고 회상... "안경테에 눈썹 찢어져 응급실 갔었다"

국민 MC 유재석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 중 발생한 부상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업로드된 '세배는 핑계고' 영상에서 유재석은 배우 김성철, 안은진, 이상이와 함께 과거 촬영 중 겪었던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뜬뜬'


이상이가 먼저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촬영 당시 얼굴 부상을 당했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이상이는 "전혀 위험한 장면이 아니었는데 사고가 났다"라고 회상하며 "그때 생긴 흉터도 제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유재석도 자신의 부상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유재석은 "저도 예전에 '런닝맨' 녹화하다가 기분이 업 돼서 까불다가 떨어진 적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뜬뜬'


그는 "넘어지면서 무릎이 얼굴을 친 거다, 안경테가 눈썹 쪽을 찔러서 찢어져 피가 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유재석은 부상 후 치료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응급실에 갔다"라며 "근데 거기서도 꿰매드릴 수 있는데 상처가 오래갈 수 있다고 해서 서울에 가서 성형외과에서 꿰맸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