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 속 맥앤치즈의 풍미와 반반 구성의 즐거움
더본코리아(475560)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1일 빽보이피자는 도우 속에 맥앤치즈를 넣어 풍미를 살리고, 반반 구성으로 골라먹는 즐거움을 더한 '맥앤치즈 포켓 반반피자'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 더본코리아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포켓 구조의 독특한 비주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먹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맥앤치즈 포켓 반반피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우 속에 마카로니와 체더치즈 소스를 버무린 맥앤치즈와 함께 체더치즈, 슈레드치즈, 베이컨을 채워 넣어 만든 포켓 피자입니다.
특히 이 메뉴의 가장 큰 특징은 피자의 나머지 절반을 투움바새우피자, 열탄불고기피자, 달달구리 꿀통고구마피자 등 인기 메뉴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한 판으로 두 가지 서로 다른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접 자르는 순간의 특별한 경험
이 포켓 피자는 일반 피자와 달리 커팅되지 않은 상태로 일회용 나이프와 함께 제공됩니다.
고객이 직접 피자를 잘라먹는 순간, 도우 속에 숨어 있던 꾸덕한 맥앤치즈가 흘러나오는 비주얼과 진한 치즈의 풍미가 특별한 먹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더본코리아 홈페이지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도우 속에 맥앤치즈가 숨어 있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차별화된 비주얼과 먹는 재미는 물론 반반 구성으로 고객이 취향에 맞는 두 가지 맛 조화를 한 판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피자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맥앤치즈 포켓 반반피자'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보이피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피자 배달 및 포장 시장에서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