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두 번째 굿즈로 '파란라벨 텀블러'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굿즈는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킨토(KINTO)와 협업해 제작했으며, 일상 속에서 파란라벨 제품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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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은 7월 13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앱, 카카오 예약하기를 통해 진행하며, 파란라벨 제품 1종 이상 포함 총 2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4,900원에 굿즈를 예약할 수 있다.
제품 수령은 7월 16일부터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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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라벨 텀블러'는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파란라벨 로고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특징이며,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이중 진공 구조로 뛰어난 보온·보냉 기능을 제공한다.
상단에 손잡이가 달린 뚜껑으로 휴대가 용이하며, 입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곡선형으로 설계해 음용 시 편안함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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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파란라벨 텀블러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사전 예약 기간 내에 미리 신청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