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 사로잡아
배우 신민아(41)가 변함없는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상 피팅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Instagram 'illusomina'
현재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김현중, 36)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정토사회문화회관을 함께 찾았다.
당시 이들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는 등 편안한 모습으로 정토사회문화회관을 방문한 불자들에게 목격되었다.
연예계 대표 커플로 사랑 이어가는 신민아-김우빈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연예계 대표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왼) 신민아, (오) 김우빈 / 뉴스1
두 사람의 꾸준한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넷플릭스 '악연'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실사판 '재혼 황후'에 캐스팅되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