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3일(월)

"40세 실화야?"... 윤은혜, 청바지도 헐렁한 슬림 몸매+동안 미모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


배우 윤은혜가 40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완벽한 슬림 몸매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설명 없이 쥐, 햄스터,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1003_grace'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내추럴한 분위기에서 소파에 기대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 상태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끄러운 피부결과 부드러운 표정에서 그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으며, 무엇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가 단연 돋보였다.


완벽한 슬림 몸매로 감탄 자아내


윤은혜의 슬림한 체형 역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그녀가 착용한 헐렁한 핏의 청바지는 오히려 가느다란 허리 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45kg으로 알려진 그녀의 체중이 실감 날 정도의 날씬한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인사이트Instagram 'y1003_grace'


이 사진들이 공개되자 팬들은 "진짜 40세 맞나요?", "동안도 몸매도 레전드", "세월을 거스르는 중"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