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전역 40일 앞두고 팬들과 소통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전역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했다.
Instagram 'rkive'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나갈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곰돌이 캐릭터가 'D-40'이라고 쓰인 알림판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RM의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었다.
RM은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그는 복무 중에도 자신의 생일을 맞아 보훈 기금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그의 행보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그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날을 기다리게 했다.
Instagram 'rkive'
또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도 RM과 같은 날 입대해 오는 6월 10일 전역할 예정이다. 두 멤버의 전역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들의 복귀 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M과 뷔의 전역 소식은 방탄소년단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군 복무 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와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은 그들의 건강한 복귀를 기다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