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와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 부부의 로맨틱한 신혼여행
가수 에일리와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 부부의 달콤한 신혼여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Instagram 'aileeonline'
에일리는 4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신혼여행하기 완벽한 곳이다. 선셋 분위기 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으며, 그들의 표정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Instagram 'aileeonline'
특히 에일리는 최시훈과의 뽀뽀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신혼의 달달함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 영상은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에일리와 최시훈 부부는 지난달 20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혼인신고는 지난해 8월에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결혼 후 첫 신혼여행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