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4일(화)

클라라, '산후 관리' 받고 힐링... 뒷태 깜짝 공개

클라라, 산후 관리로 건강미 넘치는 바디 유지


연기자 클라라가 에스테틱 관리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인사이트클라라 SNS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브이로그 영상에서 클라라는 에스테틱 샵을 방문해 5년간 꾸준히 관리를 받아온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최근 잦은 비행으로 어깨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에스테틱의 도움을 받았다.


에스테틱 담당자는 클라라의 상태를 고려해 올인원 관리 대신 체형 교정과 전신, 얼굴 관리를 포함한 '산후 관리'를 제안했다.


인사이트클라라 SNS


클라라는 피부 처짐이 고민이라고 밝혔으나 담당자는 그의 동안 미모를 칭찬하며 자연스럽게 예뻐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라는 필러나 보톡스 없이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질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관리를 마친 후 클라라는 갸름해진 얼굴과 맑아진 피부에 만족감을 표하며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팬들에게도 이러한 관리를 추천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76평 규모 아파트로 매매가가 무려 8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