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7일(월)

로또 1등 수동 5개 무더기 당첨... 동일인이면 '103억원' 잭팟

서울 용산구 복권 판매점, 1등 당첨 복권 5장 동시 배출


서울 용산구 소재 한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 1등 당첨 복권이 한 번에 5장이 나와 화제다.


지난 5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166회 로또 추첨 결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신문가판점에서 판매된 복권 5장이 모두 1등에 당첨됐다.


이 복권들은 모두 '수동' 방식으로 번호를 선택한 것으로 확인돼 동일인이 구매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이번 회차 1등 당첨번호는 '14·23·25·27·29·42'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총 14명이 1등에 당첨됐고 1인당 당첨금액은 20억7231만9938원이다. 만약 1등에 당첨된 5장의 복권이 한 사람의 소유라면, 이 행운의 주인공은 무려 103억원이 넘는 거액을 손에 쥐게 된다.


이번 회차 당첨자 14명 중 6명은 '자동' 방식으로, 8명은 '수동' 방식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수동 당첨 판매점은 대구 서구의 '꿈하나', 강원 춘천시의 '우두로또', 충남 당진시의 '대박로또명당'이다.


자동 선택으로 1등에 당첨된 복권은 서울 강동구의 '6/45 로또', 경기 수원시의 '온누리로또', 강원 춘천시의 '대박의터', 충남 천안시의 '복동희로또 불당점', 경북 영천시의 '일등로또복권 판매점', 경북 칠곡군의 'NG24' 등 6개 판매점에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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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당첨자는 총 80명으로 각각 6044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03명으로 172만원, 4개를 맞힌 4등은 14만7837명으로 5만원, 3개를 맞힌 5등은 245만6735명으로 5천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마지막 날이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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