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16일(일)

"엉덩이 만지고 딥키스"... '나솔' 22기 정숙♥10기 상철, 17금 스킨십

인사이트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ENA와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02회에서는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뜨거운 연애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출연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했으며, 이번 방송에서 그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상철이 처음으로 정숙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고, 상철은 정숙에게 "입술이 맛있게 보여서"라고 말하며 그녀를 부끄럽게 했다.


인사이트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상철은 이어서 "우리 아기 44살이잖나. 부끄러워하지 말라"며 정숙에게 입을 맞췄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진한 눈맞춤을 이어갔고, 상철은 정숙을 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 장면에 대해 데프콘은 "이 정도면 스태프들이 빠져줘야 한다"고 농담을 던지며, 두 사람의 열정적인 연애를 응원했다. 또한 그는 "20대 대학생 연애처럼 나이와 상관없이 정말 표현이, 서로간에 두텁지 않냐"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윤보미는 계속되는 키스 장면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며 "아니, 뽀뽀를 계속 하시네"라고 말했다.


'나는 SOLO' 시리즈는 일반인 참가자들이 출연해 사랑을 찾는 과정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마다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상철과 정숙의 로맨틱한 순간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인사이트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며 현실 커플로 자리 잡았다.


최근 '나는 SOLO'는 다양한 참가자들의 개성과 이야기를 통해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애 리얼리티 쇼를 넘어 참가자들의 진솔한 감정과 인간관계를 조명하며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속에서 형성된 커플들이 실제로도 연인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시청자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상철과 정숙의 사례처럼 '나는 SOLO'는 단순한 예능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출연자들에게 새로운 인연과 사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