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BTS 멤버 뷔의 '벌크업' 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대 동기들과 외출을 나와 시간을 보낸 뷔의 모습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뷔는 이날 새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로 기습 컴백했다. 팝 솔 알앤비 장르의 '프렌즈'는 핑크빛 봄과 어울리는 고백송이다. 봄날의 새싹이 움트듯 포근하게 시작해 감정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고조되며 저음과 가성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보컬이 돋보인다.
뷔의 동기들은 신곡 발매를 축하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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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동기들과 아웃백에서 초코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컴포즈 커피도 방문하고 요즘 유행인 인생네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고 한다.
사진 속 뷔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다. 특히 벌크업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뷔는 입대를 앞두고 군에서 체력을 키워 나오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뷔는 "진짜 건강하고 진짜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안 지칠 체력을 키우겠다.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게"라고 다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지금 62kg인데 딱 86kg까지만 찌우고 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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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뷔가 실제 군 생활 동안 밥을 잘 먹고 있다는 목격담이 올라오기도 했다. 뷔가 육군훈련소에 있었을 당시 영양사 친구가 있다는 누리꾼 A씨는 "(뷔가) 맨날 하나 더 먹어도 되냐 물어본다더라"며 "'더 드실 분 나와주세요' 하면 제일 먼저 나온다고 한다"고 전했다.
뷔의 다짐대로 건강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듯한 근황에 많은 팬들이 안심하고 있다.
한편 뷔는 지난달 12월 같은 그룹 멤버 RM과 함께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해 현재는 군사경찰 특임대(SDT)에 배치받아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