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ju_ky'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무더운 여름날, 상큼한 스무디로 뇌를 깨우고 싶다면 아마스빈으로 달려가 보자.
요거트 베이스에 딸기, 라즈베리, 우유를 넣어 만든 '요거스트로베리 스무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요거스트로베리 스무디'는 최근 아마스빈에서 인기로 떠오른 메뉴 중 하나다.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홀딱 반해버릴 맛이라는 후문이다.
Instagram 'seohyun_0409'
'요거스트로베리 스무디'는 요거트 파우더가 아닌 생요거트를 써 더욱 진한 맛이 난다.
연분홍 색에 새빨간 딸기와 라즈베리가 마블링 돼 비주얼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쫀득한 타피오카 펄까지 들어가면 그야말로 '환상의 맛'이다.
누리꾼들은 "한 번 중독되기 시작하면 매일 먹어야 하는 맛", "처음엔 그냥 먹다가 나중에 섞어야 더 맛있다", "상큼함과 달달함을 다 갖춘 음료"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Instagram 'foreverhot_sulley'
더운 여름날, '요거스트로베리 스무디' 한 잔으로 지친 몸을 깨워보는 건 어떨까.
현재 아마스빈에서 4,900원에 판매 중이며, 점보 사이즈만 출시되고 있다.
Instagram 'ddomeok_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