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utanlj'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달콤한 초콜릿 안에 바삭한 과자가 숨어있는 디저트 '킷캣'.
이것이 맥도날드의 인기 아이스크림 '맥플러리'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 판매 중인 '킷캣 맥플러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Instagram '_roseneverland'
후기에 따르면 '킷캣 맥플러리'는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네모난 모양의 킷캣을 넣은 종류도 있고 동글동글 초코볼로 토핑한 버전도 있다.
기본적으로 밀크 혹은 초코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시럽을 넣고 각종 킷캣 토핑을 올려두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 없다는 평이다.
Instagram 'twinsgard'
누리꾼들은 "호주에서 킷캣 맥플러리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한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얼른 먹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뜨거운 여름날 마음껏 퍼먹으면 그 달달함에 취할 것만 같은 킷캣 맥플러리.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맥도날드에 들러 킷캣 맥플러리를 판매 중인지 확인하도록 하자.
Instagram 'shanying625'
Instagram 'makanday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