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untieannes_kore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달달+고소+짭짤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어 한번 맛보면 중독처럼 계속 찾게 된다는 앤티앤스.
하루에 수십번씩 즉석에서 발효시킨 반죽을 구워내 갓 만들어진 따끈한 빵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다.
프레즐, 크림치즈스틱, 핫도그 등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보다 깊은 풍미의 쫄깃한 맛으로 탄생시킨다.
지금부터 한입 베어물면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한통 다 비워낸다는 마법의 앤티앤스 메뉴를 소개하겠다.
아몬드크림치즈스틱
Instagram 'auntieannes_korea'
스틱 안에 들어간 크림치즈와 겉에 달라붙은 아몬드의 만남으로 보다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낸다.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한 크림치즈의 향이 풍김과 동시에 더 고소한 아몬드를 통해 그 맛과 향을 배로 증가시켰다.
오도독 씹히는 아몬드의 식감 또한 훌륭해서 앤티앤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 메뉴로 꼽힌다.
오리지날프레즐
Instagram 'auntieannes_korea'
가장 기본적인 메뉴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무난한 메뉴다.
하지만 기본적인 것이 맛있어야 진정한 맛집이라고 불릴 만큼 기본 메뉴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앤티앤스도 이 메뉴에 신경을 많이 쓴다.
심혈을 기울여 만들기 때문에 더욱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해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고구마크림치즈스틱
Instagram 'auntieannes_korea'
단종됐다가 지난해 8월 인기에 힘입어 재출시된 아주 소중한 메뉴다.
달달한 고구마 무스와 크림치즈가 합쳐져 달달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해 중독적인 맛을 연출했다.
해당 제품은 재출시 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먹었을 정도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할라피뇨치즈핫도그
Instagram 'auntieannes_korea'
앤티앤스는 프레즐을 베이스로 한 브랜드지만, 그에 못지않은 맛의 핫도그도 판매 중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계속 먹다보면 느끼할 수 있는 핫도그에 매콤한 할라피뇨를 첨가해 느끼함을 잡아준다.
먹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적당히 구워져 먹는 순간 터지는 소시지의 육즙에 감탄을 금치 못할 맛이라고 전해진다.
레몬에이드
Instagram 'auntieannes_korea'
프레즐을 먹다가 목이 막히면 시원하게 뚫어줄 수 있는 레몬에이드도 단연 인기 메뉴다.
주로 프레즐, 핫도그 등과 함께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앤티앤스의 레몬에이드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됐다.
탄산이 없으면서도 시원한 목넘김은 그대로 전해지며 상큼함도 뒤쳐지지 않는 최고의 음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