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이다와 비슷한 맛으로 잘 알려진 토닉워터는 도수가 높은 술 등에 섞어마시기 좋다.
톡 쏘는 매력적인 탄산을 알코올에 섞어 보다 달달하고 상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알쓰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그런 토닉워터를 더 깔끔하게 즐기기 위해 최근 하이트진로는 '토닉워터 깔라만시' 버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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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약 30배에 달하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이 들어있는 깔라만시는 지방간 개선과 해독 작용에 좋다.
이미 다른 술과 섞어 마시면 다음날 숙취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잘 알려진 깔라만시는 맛 또한 상큼하다.
특유의 새콤한 향과 맛이 술의 알싸한 맛을 잡아줘 쓴맛이 하나도 나지 않아 음료수처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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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톡톡 튀는 탄산의 목 넘김과 깔라만시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술과 1 대 1 비율로 섞어 마시면 황금비율이라고 한다.
애플 버전과 함께 나왔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으로 섞어 마셔도 되고 단독으로 마셔도 괜찮다.
근처 편의점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술 마실 일이 있다면 한 병 정도 챙겨가서 분위기를 띄워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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