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amamoo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믿고 듣는 마마무가 주룩주룩 비 오는 날 들으면 감성 폭발하는 신곡을 기습 발표했다.
1일 걸그룹 마마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장마철에 어울리는 신곡 '장마'를 깜짝 공개했다.
마마무의 감성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신곡 '장마'는 감미로운 미디엄 알앤비 곡이다.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에 촉촉이 젖어 드는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매력 포인트.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뒤 찾아온 장마, 쏟아지는 빗물을 아픔에 비유한 가사도 눈에 띈다.
Instagram 'mamamoo_official'
우선 "넌 미련하나 없이 끝인사를 건네"라는 가사는 헤어진 연인의 차가운 모습이 떠오르게 만든다.
"조심스레 건네는 인사 속엔 다정한 듯 가시가 돋네"라는 가사에서는 마음이 이미 떠난 연인의 행동 하나하나가 가슴에 비수를 꽃은 느낌이 든다.
또한 "이 새벽에 덩그러니 남겨져 버린 내 기분은"이라는 가사는 홀로 쓸쓸히 남은 상황이 잘 드러난다.
'장마'는 듣고만 있어도 괜스레 센치해지는 감정을 어찌할 줄 몰라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Instagram 'mamamoo_official'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마무의 보이스는 울적해진 마음을 달래는 듯하다.
신곡 '장마'는 그간 마마무 앨범을 만든 프로듀서 김도훈, 박우상 작곡가가 참여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철에 맞춰 깜짝 발표한 '장마'. 오는 16일 공개될 여름 콘셉트의 새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은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하나로, 타는 듯한 계절 '여름'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