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아파트 옥상서 이불 '탈탈탈' 터는 마마무 화사의 일상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무대에서 화려한 화장과 의상으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던 마마무 화사가 '인간 안혜진'으로서의 매력을 과감 없이 드러내며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8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 옥상에서 이불을 터는 장면이 공개됐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이날 수수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한 화사는 온 몸에 이불을 두르고 옥상에 올라와 이불을 털기 시작했다.


하지만 큰 이불이 조금 버거웠는지 그녀는 낑낑대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화사는 혼자 이불을 들고 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빨랫줄에 이불을 널고 털기 시작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화사가 이불을 터는 방법은 흡사 권투 선수의 '주먹질'과 같았다.


화사는 의식의 흐름에 자신의 몸을 맡긴 채 이불을 향한 주먹질을 이어갔다. 그녀는 무하마드 알리처럼 이불을 터뜨릴 기세로 털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옆 동에서 보면 무섭겠어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한껏 이불을 턴 화사는 이불을 들고 내려와서도 끝까지 매력을 발산했다.


선풍기를 옷 안으로 넣으며 마치 친누나, 친언니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쎈언니' 이미지가 강했던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이 같은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리얼리티다", "진짜 매력 터진다", "너무 현실적"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화사의 털털한 일상에 친근감을 표시했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