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월드컵 해설 준비하는 '월클' 감스트의 외모 변천사 5단계

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해 MBC까지 장악해버린(?) '월클' BJ감스트가 최근 화제로 떠올랐다.


그가 월클로 급부상하면서, 그동안 팬들만 알고 있던 과거 모습이 새삼스럽게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감스트의 '외모 변천사 5단계'가 공유되며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주고 있다.


인사이트일반인이었던 감스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먼저 1단계는 '일반인'이자 '미필'인 감스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사진 속에는 '월클'의 모습은 없다. 그저 고등학생 김인직만 있다.


하지만, 두 번째로 이어지는 전설의 시작인 '신인 시절' 감스트의 얼굴에는 아직 '똘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인사이트2013년 즈음의 '신인시절'이자 '두 번째 단계'의 모습 / 아프리카TV


인사이트'레전드'로 기억되고 있는 '세 번째 단계'의 모습 / 아프리카TV


그리고 세 번째, 지금의 감스트를 있게 해준 '빡빡이 시절' 그의 모습은 '살'이 아주 심하게 찐 둥글둥글한 모습이다. 그의 팬들은 이시절 감스트를 '전성기'로 꼽는다.


분노 표현도 절정이었고, '인...직', '슬슬' 등 그를 대표하는 유행어도 이때 수없이 만들어졌다.


그다음 네 번째 단계인 '뚱뚱이 시절' 감스트는 노랗게 염색을 한 모습이다. 네 번째 단계도 그의 전성기로 꼽히고 있고, 2016년 '아프리카TV 대상 시상식'에서 철구, 보겸과 함께 공동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사이트2016 아프리카TV 대상 시상식 때의 '네 번째 단계' 모습 / 아프리카TV


인사이트'다섯 번째 단계' / Instagram 'gamst0108'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인 현재 모습. K리그 홍보대사가 되고, '공중파'로 진출했기 때문인지 '절제된' 모습이 눈에 띈다. 3, 4단계의 모습과는 달리 살도 빠진 모습이어서 인상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준다.


그렇다고 그의 방송에서 재미까지 함께 빠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더 동기부여가 되면서, 자극적이지 않고 재미있는 방송을 진행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