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데뷔 18년만에 처음 SNS 만들고 '세젤잘' 사진 대량 투척한 유승호

인사이트Instagram 'yooseungho.san.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올해 벌써 26살이 된 아역배우 출신 유승호.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SNS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지난 5일 소속사 산엔터테인먼트는 유승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생성됐다고 밝혔다.


18년 전 MBC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이제껏 SNS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그의 모습도 멋지지만 일상에서는 어떠한지 팬들의 궁금증은 나날이 늘어갔다.


드디어 이날. 팬들의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 주는 유승호의 첫 SNS가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yooseungho.san.official'


유승호의 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첫 번째 게시물에는 올블랙 패션을 뽐내는 유승호의 사진이 담겨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는 문구와 '팔로우미'를 외치는 해시태그는 SNS 초보 분위기를 한껏 풍긴다.


뒤이어 6일 본격적으로 유승호는 자신의 SNS 활동을 활발하게 시작했다.


말레이시아 팬미팅에서 함박 미소를 짓고 있거나, 팬들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등 다양한 장면들이 게재됐다.


그 결과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듯 그의 인스타그램은 개설한 지 하루도 안 돼 팔로우 13만명을 돌파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seungho.san.official'


이를 본 팬들은 "나도 팔로우해야지", "와 드디어 개설했다", "계정 삭제하려 했는데 유승호 보려면 안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가시고기'를 통해 8살 때 데뷔한 유승호는 올해 18년째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음에도 만 19세라는 이른 나이에 군 입대를 결정해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아역 배우에서 어느덧 훌쩍 자라 성인 배우로서 자리매김한 유승호. 현재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