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서로 얼굴 보고 "얼굴이 작네요"라며 수줍게 웃은 강동원·샤이니 민호

인사이트(좌) 영화 '골든슬럼버', (우) 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샤이니 멤버 민호가 배우 강동원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그룹 '샤이니'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샤이니는 11년 차 아이돌다운 입담을 뽐내 방송 내내 웃음을 안겼다. 


샤이니는 이번 앨범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라디오 진행을 끌어갔다.


인사이트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먼저 멤버 민호는 신규 앨범에 대해 "총 3개 앨범으로 나올 예정이다. 2주 간격으로 나올 예정이다. 10주년인 만큼 그렇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태민은 "'데리러 가' 타이틀곡은 많이 아실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키 형이 '안녕'이라는 곡을 작사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는 샤이니. 특히 민호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인랑'에 캐스팅돼 미남 배우 강동원,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다.


인사이트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민호는 잘생긴 배우들과 함께하는 촬영 현장을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민호는 "강동원 형 얼굴보고 너무 작아서 놀랐다"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그런데 강동원 형도 내 얼굴보고 작아서 놀랐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즉 서로의 얼굴을 보고 놀란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로 잘생긴 얼굴 보고 있으면 무슨 느낌일까", "둘만 알 수 있는 느낌이겠다", "그들만이 사는 세상이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샤이니는 지난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 6집 첫 번째 타이틀 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 컴백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