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taegyu_bong'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흙두꺼비가 되어서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시하의 '오빠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껏 즐기고 있는 시하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흙놀이에 푹 빠진 시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시하는 허리까지 모래에 푹 파묻힌 채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기쁘게 웃고 있다.
시하가 입은 흰색 긴 티셔츠 소매는 갈색으로 진하게 물들어 있고 손도 흙범벅이다.
Instagram 'taegyu_bong'
꼬질꼬질해진 옷은 시하가 얼마나 열심히 놀았는지 알 수 있다.
몸이 반이나 파묻혀 답답할 텐데도 시하는 무서워 하는 기색 없이 씩씩한 '오빠미'를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도 부쩍 길쭉해진 팔다리를 휘두르며 넘어질 듯하면서 최상의 균형을 잡아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Instagram 'taegyu_bong'
지난 21일 시하는 엄마 하시시박이 동생을 출산하며 어엿한 오빠가 됐다.
이로써 시하네는 아빠 봉태규 엄마 하시시박, 여동생까지 포함해 단란한 4식구가 되었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 4살 동갑 친구 라니에게 선물 받은 공주 옷에 귀걸이를 하고 '소녀미'를 뽐냈던 시하.
여동생과 인형놀이부터 시작해 강심장으로 부쩍 성장해 모래놀이까지 가능한 '준비된' 오빠의 모습을 자랑해 보는 이에게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Instagram 'taegyu_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