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서로 꼭 껴안고 울었다"…1997년생·만 21살에 엄마된 라붐 율희♥최민환

인사이트Instagram 'minhwan12'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첫 아이를 출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율희와 아들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그는 "5월 18일 우리 가족 첫째 아들이 저희의 품으로 왔다!"라는 글로 자신에게 사랑스러운 아들이 생겼음을 알렸다.


이어 "출산 당일 서로 꼭 껴안고 얼마나 울었던지"라며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잘 살겠다"고 출산 순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nhwan12'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율희와 편안하게 잠든 아들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아빠, 엄마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한 아기의 얼굴이 더욱 가까이서 보여진다.


둥근 이마에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을 저절로 '엄마 미소' 짓게 한다.


인사이트(좌) FNC엔터테인먼트, (우)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이를 본 많은 팬들은 "아기가 두 사람 닮아 정말 예쁘다",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 축하 댓글을 적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8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율희는 걸그룹 라붐을 탈퇴했고,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달 초 최민환이 율희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들 부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율희가 충분히 몸조리한 뒤 오는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