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팬사인회 중 '앨범사진 포즈' 똑같이 따라하는 '커버남' 방탄 진

인사이트(좌) YouTube 'Apple Tape BTS' / (우)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남다른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BTS는 한국방송회관 2층 코바코홀에서 세번째 정규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었다.


BTS 멤버들은 평소 팬클럽 '아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는데, 이날도 역시 특별한 애정만큼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했다. 


특히 이날 '진'은 팬들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나서서 특별한 팬서비스를 해줬다. 앨범 커버 사진 속 자신의 포즈를 직접 따라해 '아미'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인사이트YouTube 'Apple Tape BTS'


진은 팬들과 대화하며 "오랜만에 마이크도 들었는데 앨범 커버 표지 사진 한번 따라 해볼까요?"라고 물었다. 


그러고는 미리 준비라도 한듯 1초(?) 만에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고 치명적인 눈빛을 발사했다. 


앨범 커버 사진과 매우 흡사한 그의 포즈에 팬들은 열렬히 환호했고, 진은 뿌듯한 듯 "어때, 좀 그럴듯 해?" 라고 물으며 으쓱했다. 


인사이트YouTube 'Apple Tape BTS'


진의 이러한 모습은 '팬캠'에 그대로 담겼고, 내숭을 떨지 않는 팬들의 진짜 리얼한 반응도 그대로 담겼다.


아미는 진을 보고 "잘생겼다", "멋있어", "너 내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은 또한, 앨범 제목에 '티어(tear)'가 들어가는 만큼 사진 촬영 시 눈물을 쏟느라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장면은 1분 03초부터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Apple Tape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