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4일(화)

'고등래퍼2' 끝난 후 더 잘나가는 '이병재X이로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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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래퍼 이병재와 이로한이 Mnet '고등래퍼 2'로 이름을 알린 후 각종 행사와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치스윅과 폴더가 함께 진행한 이병재와 이로한의 'RUN with US' 화보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에서 이병재와 이로한은 소년미 넘치는 트렌디한 패션으로 자유분방한 10대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두 사람은 '힙'한 콘셉트에 맞게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프로페셔널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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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고등래퍼 2' 방송 당시보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여느 '아이돌 가수' 못지않을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


'고등래퍼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병재와 이로한은 대학 축제 섭외 '0순위'로 떠올랐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꽉 찬 행사 스케줄뿐 아니라 화보와 광고계에서도 이어지는 러브콜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쉬지 않고 일하는 두 사람의 근황에 "'고등래퍼2' 끝나고 더 잘나가는 듯", "잠도 못자고 일할 것 같다", "영앤리치의 정석" 등의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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