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롯데리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롯데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14일까지 반값에 맛볼 수 있다.
14일 패스트푸드 업체 롯데리아에 따르면 기존 2천원에 판매하던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단돈 '1천원'에 판매하는 행사가 이날까지 진행된다.
매장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각 매장에 가면 50% 할인된 가격에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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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제휴카드 할인과 타 행사 중복은 제외된다.
'토네이도 초코쿠키'는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바삭바삭한 초코쿠키가 콕콕 박혀있는게 특징이다.
초코쿠키와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더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바삭한 초코쿠키 덕에 씹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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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리아는 다가오는 여름에 단돈 4천원으로 먹을 수 있는 '메론 큐브 빙수'와 '오리지널 팥빙수'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메론 큐브 빙수'는 시원하고 달콤한 메론이 한가득 올려져 있어 더운 여름에 제격이다.
여기에 추억의 맛을 그대로를 살린 '오리지널 팥빙수'까지 출시돼 남녀노소 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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