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TV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 방언니'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살'은 언제나 빼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정말 얻기가 힘든 게 '다이어트'다.
그런데 몇 달 전 TV 속에서 "이야, 살쪘네"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연예인이 단기간 아주 쉽게 살을 빼고 나와 신기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연예인들은 한두 달 만에 8kg는 우습게 빼고는 하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10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SBS모비딕 '쎈마이웨이'에서는 이 놀라움 속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 방송에서 제아는 연예인의 다이어트는 일반인과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네이버TV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 방언니'
제아는 "프로듀스 101 촬영 때 주는 음식들을 그냥 먹다 보니 몸무게가 50kg에서 56kg로 늘어나 있었다"면서 "스케쥴 때문에 단기간에 빼야 해서 '돈'을 엄청 많이 썼다"고 말했다.
그는 "대략 잡아서 3천만원 정도 썼다"고 덧붙였다. 화보, 광고 등 어떤 보상이 따르니까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제아는 연예인이 단기간 살을 뺄 때 필라테스, 퍼스널 트레이닝을 수십회 끊으면 이미 400만원이 홀라당 날아간다고 전했다.
EMS라는 신체 밸런스 운동도 그만큼 돈이 든다.
네이버TV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 방언니'
제아는 "피티 하나만 하더라도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면서 "돈도, 시간도 많이 든다. 일반인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예인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는 개인 식단 코치, 균형적인 식단, 보조제, 비타민, 마사지, 피부 관리 비용 등이 필수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격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장기, 뼈, 피부, 근육 등이 망가지기 때문에 관리는 필수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용은 운동을 위해 써야하는 비용보다 더 많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