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3일(금)

"신청하면 '최애' 아이돌이 학교 찾아가 깜짝 콘서트 열어드립니다"

인사이트SBS MTV 홈페이지 캡처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학생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강당에 집합시켰던 '스쿨어택'이 다시 찾아온다.


12일 SBS MTV '스쿨어택' 제작진과 방송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올 하반기 '스쿨어택'이 2018년 버전으로 돌아온다.


제작진 관계자는 "5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스쿨어택'의 고유 포맷을 유지하면서 시대가 빠르게 변한 만큼 현시대에 맞게 리뉴얼,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스쿨어택 2018'은 요즘 학생들의 최신 트랜드에 맞춰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SNS를 개설해 자신의 학교를 어필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현재 프로그램 '참여신청란'이 등장하며 기다리던 팬들의 마음을 더욱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참여신청란'에 신청자의 이름과 학년 학교명과 신청 이유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최애' 아이돌이 학교로 찾아가 깜짝 콘서트를 열어주는 절호의 기회가 생기는 셈이다.


실제 학생들은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을 언급하며 방송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과거 최고의 아이돌이 학교에 찾아왔던 만큼 현재 최고의 아이들을 학교와 방송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많은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03년 7월 MTV코리아에서 첫 방송한 '스쿨어택'은 학생들 몰래 인기 가수들이 학교에 찾아와 학생들을 위한 깜짝 콘서트를 벌이는 콘셉트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인기 아이돌과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학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스쿨어택 2018' 역시 학생들에게 또다른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인사이트MTV코리아 '스쿨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