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로맨스 패키지'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흥미로운 '삼각관계'가 벌써 시작됐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출연진들의 직업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 신상을 알게 된 후 서로 맞는 사람끼리 일대일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남자 105호(32)와 102호(26)의 선택을 받은 22살 여대생 106호는 결국 105호를 택했다.
SBS '로맨스 패키지'
102호는 배우 김민재를 닮은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남학생이었고, 105호는 운동마저 잘하는 완벽한 피지컬의 의사였다.
106호의 선택을 받은 105호는 "카메라 보고 안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며 좋아했다.
반면 선택을 받지 못한 102호는 "솔직히 기분 너무 안좋았다, 식사에 집중할 수 없었다, 헷갈리는 것 싫어한다. 저는 진짜 진심이다"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106호에게 대놓고 드러냈다.
한편, '로맨스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 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은 3박 4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좋아하는 이성에게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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