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유병재보다 인기 더 많아 최초로 '팬카페'까지 생긴 매니저

인사이트 Instagram 'superryugyu'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연예인 매니저로 예능에 출연했다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매니저가 있다.


최근 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고 있는 매니저 유규선 씨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인기를 입증하듯 유규선 씨는 2천 명에 가까운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팬카페'도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팬카페를 가지고 있는 매니저는 유규선 씨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유규선 씨 공식 팬카페


유규선 씨의 팬카페는 지난 1월 개설됐으며 공식 이름은 '청산유규'다. 이는 막힘없이 말을 잘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청산유수'와 유규선 씨의 이름을 더한 것이다.


거침 없는 푸드랩과 거침 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유규선 씨를 표현하는 딱 맞는 이름이다.


팬카페 메인에는 유규선 씨의 생년월일과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들이 나열돼있다. 팬카페답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방송 프로그램까지 찾아내는 능력을 보여준다.


또 멋스러운 유규선 씨의 레전드 사진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ryugyu'


현재 이 팬카페는 하루 방문자 2천 4백명으로 유규선 씨의 매력에 푹 빠진 이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유규선 씨는 최근 "토마토 잘게 썰어서 설탕을 쓱싹쓱싹"이라는 귀여운 가사로 웃음을 자아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유병재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절친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